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도서관은 문고본 대출을 충단해야 한다?--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장서, 출판문화 유지를 위하여

テーマ:公共図書館の役割と蔵書、出版文化維持のために   

公共図書館と出版の関わりを多方面から考え、豊かな関係性の構築を目指す。現在の出版状況のなか、多様な出版を支える存在として図書館の重要性はさらに増している。削減が続く図書館関連費用増額への要請活動は出版界も協力し継続していく一方で、今回の分科会では出版と図書館をつなぐ「本」=「資料」の選書について出版からの視点を表明していく。
 

報告:持谷寿夫(日本書籍出版協会図書館委員会委員長)
  図書館界と出版界の協働
報告:根本 彰(慶應義塾大学文学部教授)
  出版と図書館を考える。
報告:松井清人(株式会社文藝春秋 社長)
  文芸書系出版社の立場から図書館を考える
報告:岡本厚(株式会社岩波書店 社長)
  専門書系総合出版社の立場から図書館を考える。

테마 : 공공 도서관의 역할과 장서, 출판 문화 유지를 위해

공공 도서관과 출판의 관계를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풍부한 관계의 구축을 목표로한다. 현재의 출판 상황 속에서 다양한 출판을 지원하는 존재로서 도서관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있다. 감소가 계속 도서관 관련 비용 증액에 요청 활동은 출판계도 협력 계속해 나가는 한편, 이번 분과회에서는 출판과 도서관을 잇는 「책」= 「자료」의 選書 대해 출판의 관점을 표명 해 나간다.
 

보고 :持谷도시오 (일본 서적 출판 협회 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도서 관계와 출판계의 협동 
보고 : 근본 아키라 (게이오 대학 문학부 교수) 
  출판과 도서관을 생각한다. 
보고 : 마츠이清人(주 문예 춘추 사장) 
  문예 서 계 출판사의 입장에서 도서관을 생각 
보고 : 오카모토 두께 (주식회사 이와 나미 서점 사장) 
  전문서 계 종합 출판사의 입장에서 도서관을 생각한다.
http://jla-conf.info/103th_tokyo/index.php/subcommittee/section21
원고:
http://jla-conf.info/103th_tokyo/app/webroot/img/103_section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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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書館で文庫本貸さないで” 出版社社長が呼びかけ


13日、都内で開かれた、全国の公共図書館などの関係者が集まる大会で、文庫本を出している出版社の社長が「図書館で文庫本の貸し出しをやめてほしい」と呼びかけました。本の売り上げ減少という課題がある一方で、さまざまな本を提供する図書館の役割もあり、議論を呼びそうです。


13日、東京・渋谷区で全国の公共図書館などの関係者が集まって開かれた「全国図書館大会東京大会」では、図書館と出版文化の在り方を考える分科会が開かれ、文藝春秋の松井清人社長が講演しました。

この中で松井社長は、文庫本の売り上げについて3年前から毎年、金額ベースで6%程度減り続けていると指摘しました。

そのうえで、「会社にとって文庫本は、収益全体の30%を占める大きな柱になっているだけでなく、良書を発行し続け作家を守るためにある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きれば図書館で文庫本の貸し出しはやめていただきたい。それが議論の出発点になればいい」と呼びかけました。

一方、会場では出版と図書館の現状に詳しい慶応大学文学部の根本彰教授も講演しました。

この中で根本教授は図書館の貸し出しによって本が売れなくなっていることを示すデータはないと指摘したうえで「本の新たな提供システムを考えるときに、出版社や図書館、作家などすべてが文化を継承する担い手になるという意識を持ち共同で作業を行っていくことが必要だ」と訴えました

出版業界と図書館をめぐっては、おととしの大会でも、新潮社の社長が「人気の最新本は図書館で1年間貸し出さないでほしい」と呼びかけています。

本の売り上げ減少という課題がある一方で、さまざまな本を提供する図書館の役割もあり議論を呼びそうです。

講演を聴いた出版社に勤める男性は「文芸出版社としては、文庫本の貸し出しはやめてほしいというのが本音です。出版業界は、この20年で大幅に市場が縮小しており、図書館などとも共存して出版文化という船を動かしていかなければ今後、成り立たない」と話していました。

一方、大学図書館の館長の男性は、「コンパクトで軽くて読みやすい文庫本は人気で、読みたい人の要求に応えたい図書館にとって今回の呼びかけはつらいものがある。もちろん出版社の苦労もわかるので、今後も両者で意見交換をしていくことが大切だと思う」と話していました。

図書館の役割と文庫本の売上減

日本図書館協会は1954年に「図書館の自由に関する宣言」を採択し、国民の知る権利に応える図書館の役割について定めています。

それによりますとすべての国民はいつでも必要とする資料を入手し利用する権利があり、図書館はこのことに責任を負う機関だとしています。

そして図書館は権力の介入や社会的圧力に左右されることはなく、資料の収集や提供の自由を有しているとうたっています。

一方で文庫本の売り上げは年々、落ち込んでいます。

出版科学研究所の調べによりますと、文庫本の売り上げはこの10年間部数、金額ともに減少傾向で、去年の販売部数は1億6000万冊余りで、10年前に比べ30%近く減ったほか、販売金額は1069億円で20%以上落ち込んでいます。

原因について出版科学研究所は「SNSやゲームなどスマートフォンを中心とした娯楽が普及したことに加え、若い世代の人口減少や身近な町の書店が減っていることが考えられる」と分析したうえで、「収益の柱である文庫本の売れ行きの不振は出版業界に与える影響が非常に大きく深刻な状況だ」と指摘しています。

図書館の利用者は

「図書館で文庫本の貸し出しをやめてほしい」という出版社の発言について、図書館の利用者からはさまざまな意見が聞かれました。

東京・品川区にある区立品川図書館では、国内外の小説や古典、教養に関するものなど3万7000冊以上の文庫本を所蔵していて、若い世代を中心に人気が高いということです。

この図書館で文庫本を選んでいた女性は「単行本は重いので、いつも文庫本を持ち歩いて電車の中などで読んでいます。図書館は気軽にいろいろな本を読めるのが魅力なので、図書館に文庫本がないと困り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一方、文庫本を読んでいた男性は「新しく出た本で読みたいものは自分で買うようにしています。図書館は新刊は置かずにしばらく経ってから入れるなど、工夫できればいい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ネット上の反応は

大手出版社の社長が文庫本の売り上げ減少を理由に「図書館での文庫本の貸し出しをやめてほしい」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ツイッター上には批判的な意見を中心にさまざまな声が寄せられています。

多かったのは、「文庫が売れない理由はスマホとの競合に負けているからだ」とか、「隙間時間を埋めるものが文庫や雑誌からSNSやゲーム、動画に変わっている」などと、売り上げ減少の理由がほかにあるという指摘でした。

また、「図書館で借りた文庫本を気に入って購入するパターンもある。図書館は本に興味を持ちやすくする場でもあります」などと、本と出会う機会が失われることへの懸念もありました。

さらに、「一度文庫化した本は絶対に絶版にしないとか出版社もそういう配慮をしてほしい」、「手元に置きたいと読者が感じる作品作り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など出版社にも努力を求める声もありました。

一方で、「図書館で調べたら話題の本の文庫版の予約数が200近い。これじゃ出版社が図書館は文庫購入しないでって言いたくなるよ」と出版社に理解を示す書き込みもありました。

구글번역

13 일, 도내에서 열린 전국 공공 도서관 등의 관계자가 모이는 대회에서 단행본을 내고있는 출판사의 사장이 "도서관에서 단행본의 대출을 중단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책의 매출 감소라는 과제가있는 한편으로, 다양한 책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역할도 논의를 부를 것입니다.

13 일 도쿄 시부야 구에서 전국의 공공 도서관 등의 관계자가 모여 열린 '전국 도서관 대회 도쿄 대회'에서는 도서관과 출판 문화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하는 분과회가 열려 문예 춘추 마쓰이 청 사람 사장이 강연했습니다. 

이 중 마츠이 사장은 단행본의 매출에 대해 3 년 전부터 매년 금액 기준으로 6 % 정도 계속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 단행본은 전체 매출의 30 %를 차지하는 큰 기둥이되고있다뿐만 아니라 좋은 책을 발행했으며 작가를 지키기 위해서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단행본의 대출 빠르게 바란다. 그것은 논의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 "고 호소했다. 

한편, 회장에서는 출판과 도서관의 현황을 잘 아는 게이오 대학 문학부의 근본 아키라 교수도 강연했습니다. 

이 중 근본 교수는 도서관의 대출에 의해 책이 팔리지 않게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데이터는 없다고 지적하고 나서 "이 새로운 제안 시스템을 생각할 때, 출판사와 도서관, 작가 등 모든 문화를 상속 담당자가된다는 의식을 갖고 공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호소했다. 

출판 업계와 도서관을 둘러싸고, 재작년 대회에서도 신초의 사장이 "인기 최신 책은 도서관에서 1 년간 대출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책의 매출 감소라는 과제가있는 한편으로, 다양한 책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역할도 논의를 부를 것입니다. 

강연을들은 출판사에 근무하는 남성은 "문예 출판사로는 단행본의 대출은 삼가 달라는 것이 본심입니다. 출판 업계는 지난 20 년 동안 크게 시장이 축소하고, 도서관 등과도 공존 하고 출판 문화라는 배를 움직여 나가야 향후 성립되지 않는다 "고했습니다.

한편, 대학 도서관의 관장의 남성은 "작고 가볍고 읽기 쉬운 단행본은 인기에서 읽고 싶은 사람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도서관에게 이번 호소 힘든 것이있다. 물론 출판사의 노고도 알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양자로 의견 교환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했습니다.

도서관의 역할과 단행본 매출 감소

일본 도서관 협회는 1954 년에 「도서관의 자유에 관한 선언 '을 채택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 도서관의 역할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모든 국민은 언제나 필요로하는 자료를 입수 이용할 권리가 있고, 도서관이 할 책임 기관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은 권력의 개입 또는 사회적 압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료의 수집 및 제공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단행본의 매출은 해마다 우울 있습니다. 

출판 과학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단행본 매출이 10 년간 부수, 금액 모두 감소 추세로 지난해의 판매 부수는 1 억 6000 만여 권으로 10 년 전에 비해 30 % 가까이 줄었고, 판매 금액은 1069 억엔으로 20 % 이상 우울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출판 과학 연구소는 "SNS 나 게임 등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가 대중적인 데다 젊은 세대의 인구 감소와 가까운 도시의 서점이 줄어들고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분석 한 후 "수익의 기둥 인 단행본의 매출 부진은 출판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단행본의 대출을 그만두면 좋겠다"라는 출판사의 발언에 대해, 도서관의 이용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도쿄 · 시나가와 구에있는 구립 시나가와 도서관에서는 국내외의 소설이나 고전 교양에 관한 것 등 3 만 7000 권의 단행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도서관 단행본을 선택 있던 여성은 "단행본은 무겁기 때문에 항상 단행본을 다니는 기차 등으로 읽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부담없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있는 것이 매력 때문에 도서관에 단행본이 없다 과 곤란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한편 단행본을 읽고 있던 남성은 "새로 나온 책으로 읽고 싶은 것은 스스로 사게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신간 두지 않고 잠시 후 넣는 등 연구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했습니다.

넷상의 반응은

대형 출판사의 사장이 단행본의 매출 감소를 이유로 "도서관에서 단행본의 대출을 그만두면 좋겠다"고 발언 한 것에 대해 트위터에 비판적인 의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많았던 것은 「문고가 팔리지 않는 이유는 스마트 폰과의 경쟁에지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틈새 시간을 채울 것이 문고이나 잡지에서 SNS 나 게임, 동영상으로 바뀌고있다"등으로 매출 감소 이유가 밖에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빌린 단행본을 좋아 구입하는 패턴도있다. 도서관은 책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하는 장소이기도합니다"라고 본과 만날 기회가 손실 될 우려도있었습니다. 

또한 "한 번 문고 된 책은 절대 절판하지 않거나 출판사도 그런 배려를 해 달라" "옆에두고 싶을 독자가 느끼는 작품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등 출판사에도 노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있었습니다. 

한편, '도서관에서 조사하면 화제의 책의 문고판 예약이 200 가깝다. 이래서야 출판사가 도서관 문고 구입하지라고 말하고 싶어진다」라고 출판사에 이해를 표시 쓰기도있었습니다 .

http://www3.nhk.or.jp/news/html/20171013/k1001117723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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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週開催された「全国図書館大会 東京大会」で、文藝春秋の松井清人社長が行った、図書館に文庫の貸し出しを止めるように求める報告が、さまざまな論議を呼んでいる。

 大会前から、各所で話題を呼んだ報告は、大会内の「公共図書館の役割と蔵書、出版文化維持のために」をテーマにした分科会で行われたものだ。報告前に「朝日新聞」などで報じられたこともあってか、分科会の会場は立ち見も出る盛況となった。

 発表要旨は大会のサイトで読め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http://jla-conf.info/103th_tokyo/index.php/subcommittee/section21)、松井氏は「確たるデータはないが、近年、文庫を積極的に貸し出す図書館が増えている」として「文庫市場低迷の原因などと言うつもりは毛頭ないが、少なからぬ影響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る。

 確かに、これまでも世間でブームになっている話題の本の購入希望が利用者から殺到。図書館が、それに応えて同じ本を大量購入するところもあり、その是否が問われたりもしていた。しかし、松井氏の報告に対して、図書館関係者からは疑問の声のほうが多い。

 中には「文春文庫をそんなに揃えている図書館ってあったっけ……」という声も。

「タイトルによっては、最初から文庫本でしか発行されないものもあります。それを貸し出ししないということは、利用者の目的をゆがめることにもなりかねません


そう話すのは、広島女学院大学特任准教授の西河内靖泰氏。以前は、荒川区内の図書館にも長く勤務していた西河内氏は、この問題を報じた「朝日新聞」10月12日付の記事(http://www.asahi.com/articles/ASKBC4CTMKBCUCVL00D.html)を取り上げて解説する。

 この記事では、出版社側の意見を次のように解説している。

「出版社側の調べでは、文庫本の貸し出し実績を公表していた東京都内の3区1市で、15年度、荒川区は一般書の26%を文庫が占めた。ほかの区市では新書も合わせた統計で2割前後に上った」

 これに対する、西河内氏はこうだ。

「確かに荒川区では文庫本の貸し出しが目立ちます。というのも、選書にあたって講談社学術文庫や東洋文庫など、学術的な文庫を多く購入してきた実績があるからです」

 また、今年3月に、荒川区では中央図書館の機能を備えた「ゆいの森あらかわ」がオープン。この際に移動させた蔵書もあるため、パッと見で文庫本の蔵書が目立つという指摘も。

「図書館は、文庫本に関しても従来よりバリエーションを持った選書をおこなっているものです。そのことをわかっていないのは迷惑ですね」(西河内氏)

 出版不況が常態化した昨今、出版業界が解決策を求めて四苦八苦する中での椿事なのだろうか。
(文=昼間たかし)


구글번역

지난 주 개최 된 '전국 도서관 대회 도쿄 대회」에서 문예 춘추의 마쓰이清人 사장이 한 도서관 문고의 대출을 중지하라는보고가 다양한 논란이 일고있다. 

대회 전부터 각처에서 화제를 불렀다보고 대회에서 "공공 도서관의 역할과 장서, 출판 문화 유지를 위해 '를 주제로 한 분과회에서 열린 것이다. 보고 전에 "아사히 신문"등으로 보도 된 적도 있고 또는 분과회 회장은 입석 관람도 나오는 성황을 이뤘다. 

발표 요지는 대회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도록되어 있지만 (http://jla-conf.info/103th_tokyo/index.php/subcommittee/section21), 마츠이 씨는 "확실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최근 문고를 적극적으로 대출 도서관이 늘고있다 "며"문고 시장 침체의 원인라고 말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적지 않은 영향이있는 것은 아닌가」라고하고있다. 

물론, 지금까지도 세상에서 붐을 일으키고있는 화제의 책 구입 희망이 이용자로부터 쇄도. 도서관이 그에 응해 같은 책을 대량 구매하는 곳도 그是여부를 불문되기도했다. 그러나 마쓰이 씨의보고에 대해 도서관 관계자는 의문이 많다. 

중에는 '후미 하루 문고를 그렇게 갖추고있다 도서관라는 있었던가 ...... "라는 소리도. 


이렇게 말하는 것은広島女学院大学특임 준 교수의西河内靖泰씨. 이전에는 아라카와 구에있는 도서관에 오래 근무했다西河内씨는이 문제를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10 월 12 일자 기사 (http://www.asahi.com/articles/ASKBC4CTMKBCUCVL00D.html )를 채택하고 해설한다. 

이 문서는 출판사 측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출판사 측의 조사에서는, 단행본의 대출 실적을 공표했다 도쿄의 3 구 1시에서 15 년도 아라카와 구는 일반 서의 26 %를 문고가 차지했다. 다른 구시에서는 신서도 맞춤형 통계에서 20 % 전후에 달했다 " 

이에 대한,西河内씨는 이렇다. 

"확실히 아라카와 구에서는 단행본의 대출이 눈에 띕니다. 왜냐하면選書있어서 코단샤 학술 문고와 문고 등 학술 문고를 많이 구입해온 실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해 3 월, 아라카와 구에서는 중앙 도서관의 기능을 갖춘 「유이의 숲 아라카와」가 오픈. 이 때 이동시킨 장서도 있기 때문에보고 난에서 단행본 장서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도서관은 단행본에 대해서도 종래보다 변형을 가진選書을 행하고있는 것입니다. 그 것을 모르는 것은 폐 이시네요 '(西河内씨) 

 출판 불황이 일상화 된 요즘 출판 업계가 해결책 을 요구하고 고생하면서의 춘사 한 것일까. 
(글 = 낮 다카시)


http://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_g/20171018/Cyzo_201710_post_22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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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팔린다고… 도서관 대출 막아달라?

일본 출판사들 "매출 계속 하락… 베스트셀러·문고본 대출 멈춰야"
시민들은 "스마트폰 영향 더 커"


일본 유명 출판사 대표가 출판업계의 불황 요인 중 하나로 '공공도서관 대출'을 지목한 것을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NHK에 따르면 출판사 분게이슌주(文藝春秋)의 마쓰이 키욘도 대표는 지난 13일 전국 도서관 관계자가 모인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최근 3년간 (주요 수입원인) 문고본(文庫本) 매출이 매년 6%씩 줄고 있다"며 "이는 도서관의 문고본 대출과도 관련이 큰 만큼 도서관은 문고본 대출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고본은 단행본보다 작고 가벼운 대신 저렴한 판본을 말한다. 마쓰이 대표는 "문고본은 출판사 수익 30%를 차지하는 기둥"이라고 했다.

지난 2015년 열린 이 대회에서도 '도서관 때문에 출판사가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당시 신초샤(新潮社)의 사토 다카노부 사장은 "도서관이 베스트셀러에 대해선 1년간 대출을 유예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일본 출판업계가 공공도서관의 대출 중단까지 요구하는 것은 20년째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산업성 통계에 따르면 일본 종이책 매출은 1996년 2조6564억엔에서 지난해 1조4709억엔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도서관 대출 건수가 책 판매 부수를 넘어섰다는 자료가 나오면서 출판업계가 불황의 원인으로 도서관을 꼽기 시작했다.

도서관은 출판사의 이런 요구에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일본 도서관협회는 1954년 채택한 '도서관 자유와 관련한 선언'에서 "도서관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도서관은 국민이 필요한 자료를 언제든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책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도서관 대출과 책 판매 부진 간의 인과관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NHK는 "출판업계 불황 원인은 (도서관이 아니라) 쉬는 시간에 독서 대신 스마트폰을 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생각하는 시민이 많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0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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