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안동의 홍어집 '행복한 집'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김훤주 블로그
http://100in.tistory.com/2827
"그래서 겉으론 이렇게 항상 웃어요. 거기에 빨려들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죠. 그런데 그 속에 들어가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안 들어가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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