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네덜란드 도서관 탐구-12 네덜란드인의 독서 실태Reading in the Netherlands/ Lees : Tijd

네덜란드 도서관 탐구-12
네덜란드인의 독서 실태Reading in the Netherlands/
Lees : Tijd
1. 2018년 1월 18일, 네덜란드사회연구소(Netherlands Institute for Social Research : SCP)가 네덜란드인의 독서 실태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개요:
네덜란드인의 독서시간은 1950년대 이래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독서시간의 감소는 많은 연구에 따르면 독서에서 파생될 수있는 긍정적인 개인적 및 사회적 편익과 뚜렷하게 대조됩니다. 독자는 누구이며(종이와 화면) 누가 독자가 아닌가? 이 연구는 또한 독서가 다른 활동과 결합 및 / 또는 산재해 있는 정도를 조사했으며, 그리고 이 점에서 종이 독서와 스크린 독서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여부.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독서 행위에 대한 시간 압박의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습니다.
2006-2016년 기간 동안의 네덜란드 독서 행동의 추세를 조사하기 위해 장기간 정기적으로 실시된 시간 사용 설문 조사(TBO)의 마지막 세 사례에서 데이터를 추출했습니다. 2013년과 2015년의 미디어 : 타임 스터디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독서에 대한 상세한 그림을 제공했습니다.
1. 연구 조사자는
Annemarie Wennekers, Frank Huysmans, Jos de Haan
1. (독자의 감소)1975년의 시간 사용 설문(TBO)의 첫 번째 조사 이후 꾸준한 감소했습니다. 독자는 2006년과 2011년 사이 90%에서 79%로 크게 떨어졌고, 느린 속도(79%에서 72%로)에도 불구하고 2011년과 2016년 사이에도 계속되었습니다.
1. 2006년과 2011년 사이의 독자점유율 감소는 전체 스펙트럼에서 발생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텍스트 미디어(책, 신문, 잡지 등)의 사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신문과 잡지. 이 기간 동안 잡지 독자의 점유율은 절반 이상 줄었고, 잡지를 읽는 데 소요된 시간도 절반 이상 줄어 들었습니다. 신문 잡지에 비해 책은 비교적 안정화되어 있습니다.
1.네덜란드인의 하루 평균 읽기 시간은 50분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신문이 16분, 책이 12분, 잡지가 5분이었습니다. 인터넷 정보 읽기가 7분, 뉴스사이트 및 뉴스 응용프로그램이 6분, 그 외 무료 잡지 1분, 그 외 다른 매체 2분, 텔레텍스트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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