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67053.html
2014년 12월 1일, 한겨레, 한승동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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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동권 이학사 대표, 권종택 보림출판사 대표, 염현숙 문학동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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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여개의 주요 단행본 출판사들로 구성된
한국출판인회의(회장대행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는 ‘2014 올해의 출판인상’ 본상 수상자로 강동권 이학사 대표를 선정했다. 또 공로상은 권종택 보림출판사 대표, 특별상은 한국작가회의, 편집부문상은 염현숙 문학동네 편집국장이 받는다. 또 마케팅상은 이경호 한길사 영업이사, 디자인상은 박진범 공중정원디자인 대표가 봅혔다.
백붕제기념출판문화진흥재단 후원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우수편집도서상’은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천년의상상),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사계절출판사가)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4 출판인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한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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