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ies are about Freedom. Freedom to read, freedom of ideas, freedom of communication. They are about education (which is not a process that finishes the day we leave school or university), about entertainment, about making safe spaces, and about access to information.”
도서관은 자유에 관한 것이다. 읽을 자유, 사상의 자유, 의사소통의 자유, 도서관은 교육에 관한 것이며(교육은 학교나 대학을 떠나는 날 끝나는 그런 과정이 아니다.) 오락거리에 관한 것이며,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며, 정보에 접근하는 데 관한 것이다.
*<공유지의 약탈Plunder of the Commons>(가이 스탠딩Guy Standing, 안효상 옮김, 창비, 2021년 7월 9일) 301쪽.
"도서관은 자유의 공간이다. 독서의 자유, 생각의 자유, 소통의 자유. 도서관은 교육의 공간, 즐거움의 공간이다. 안전한 장소를 만들고 정보를 습득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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