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웹피루스: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블 블로거 여러분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의 전용 메타블로그 나우세이 운영자 웹피루스 입니다. 지금까지 서버에 이상이 있어서 RSS를 계속 긁어오지를 못하고 그냥 방치되었던방치되었던 나우세이를 드디어 수정을 하였습니다. DB에 완전히 꼬여서 그랬던그랬던 사항이라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DB백업을 하여서 RSS피드와 유저분들의유저분들의 계정을 모두 다시 업데이트를 하니 유저마다의 RSS가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저의 계정으로 RSS가 업데이트 되더군요 ㅠㅠ 기존에 회원으로 가입하신 블로거님들께서는 번거로우실지라도 다시 오셔서 로그인 후 RSS등록 부탁드리구요. 아직 가입하시지 않은 블로거 님들은 텍스트큐브 블로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가입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주의할 것입니다. 그래도 따뜻한 봄날 다시 나우세이를 복구하게 된것만된것만 해도 기쁘네요. 거의 자포자기 였거든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다. 계정은 모두 업데이트 해놓았으니 기존기존 계정으로 로그인 후 RSS등록 및 기타 설정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우세이 공지블로그에 오시면 우측에 나우세이 배너가 있으니 많은 등록 부탁드립니다. 추후 다양한 사이즈로 공식블로그에 배너를 등록하여 손쉽고 간편하게 배너를 등록할 수 있도록 조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의 전용 메타 블로그 나우세이 www.nowsay.co.kr == - 2010/04/03 14:17

Chan Soo Ahn: 예, 성효숙 선생님. 어쩌면 성 선생님과 제가 1980년대 초 오며 가며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하자센터'로 이름을 바꾼 '노동자문화센터'에서 '두렁'의 멤버였던 우선이 형과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도운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 우선이 형네 집--성대 옆길로 쭉 올라가면 나오던 그 집이 기억납니다. 영근이 형이 혼자 술을 마시다가 새벽녘에 전화를 꽤나 많이 걸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적지 않은 받은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성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물어보거나, 또 이야기를 늘어놓거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 만나게 되겠죠?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2009/09/07 22:16

성효숙: 안녕하세요? 박영근 시인을 검색하고는 파란의 글을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이 블로그까지 왔습니다. 안찬수님을 잘 모르지만 박영근시인을 아는 것 같아서요.. http://cafe.daum.net/poemwindow 추모카페입니다. 좋은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 2009/09/07 00:43

Chan Soo Ahn: 예, 더 느리게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두루미님의 방문과 관심이 저에게는 큰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365 포스트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있지만 가능할지... - 2009/08/11 19:11

재두루미: 파란에서 옮겨가서도 이웃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곳에서 느리지만 강렬한 글들이 펄펄 살아 다니리라 믿습니다. 새집 마련 축하!!! - 2009/08/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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