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7일 금요일

낙산에서

2010년 5월 7일, 낙산에 올라 간사님들과 함께 김밥과 샌드위치와 컵라면 등을 놓고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날씨는 쾌청. 서울 하늘이 이렇게 맑을 수도 있습니다.

 

참 좋은 봄날. 그리고 봄날은 갑니다.

맑디맑은 날은 가고 또 오고.

 

그런 봄날의 풍경을 함께 나누고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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