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단재벽초 丹齋碧初

단재벽초 丹齋碧初
"살아서 귀신이 되는 사람이 허다한데 단재는 살아서도 사람이고 죽어서도 사람이다."
ㅡ벽초 <곡 단재>중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기념 제24회 홍명희 문학제.
Shin Chae-ho,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ve and become demons, but he is a man who lives and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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