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의(疑)라는 글자

의(疑)라는 글자가 사람들의 입에 끊이지 않습니다. 이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갑골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지팡이를 든 사람이 네 거리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입을 벌린 채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갈팡지팡 하는 것을 뜻하더군요. 나아갈 방향을 알려 한다면, 사람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The word '의(疑 doubt) never ceases. I searched the oracle bone script how this letter was made. It meant a person carrying a cane who didn't know where to go on your street. If you want to know where to go, you need to ask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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