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언어박물관Museo del Libro y de la Lengua
책과언어박물관은 아르헨티나국립도서관에 딸린 박물관으로 2011년에 개관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문화부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아르헨티나 국민이 언어의 힘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독자로서 자신을 인식하도록 초대합니다. 책과언어박물관은 예술적 공간, 재미있는 경험, 교육적 헌신, 도서관의 문, 공통의 생각을 위한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합니다. 개관 당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Cristina Fernández) 대통령은 “우리는 기억, 진실, 존엄, 평등의 사회 문화적 구조를 재건하여 모든 아르헨티나인이 삶의 가능성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습니다.
*책과언어박물관 유투브 채널
*아르헨티나 문화부의 책과언어박물관 소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발언
https://www.casarosada.gob.ar/informacion/archivo/25430-inauguracion-del-museo-del-libro-y-de-la-lengua-palabras-de-la-presidenta-de-la-nacion?fbclid=IwAR111mF5_ZTgmexwaeyVqVTeHo7G23WQIcBqy47P7stvTqGYg5HPbLyPI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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