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4일 토요일

"그것이 마시고 싶다"

주말 밤입니다. 김훤주 기자의 블로그에 들어갔다 웃으며 읽은 글과 사진, 함께 나누고자 여기에 옮겨놓습니다.

"도대체 60병을 다 추적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궁금증도 일었습니다. 색다른 간판이었습니다.

KBS가 하는 이 '추적 60병' 옆에,
MBC의 '주당 수첩'이나
SBS의 '그것이 마시고 싶다' 같은 것들이
나란히 있으면 더 어울리겠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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