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댓글의 걱정
인터넷 기사 밑에 붙은 댓글을 보다가 요즘 누리꾼들의 걱정이 어떤 것인지 실감하였다.
어느 새 우리 사회는 그런 사회가 되고 말았다. 그 기사는
'모든 사건에는 바로 이 분이 계셨더랬다!'
좋은 똥침이다 +_+ 몸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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