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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6일 목요일

나랏빚


나라 빚 100조 이상 늘어났다…재정통계 개편후 476조원
2011년 회계분부터 채택할 국제기준 재정통계 방식에 따를 경우 나랏빚이 기존 발표에 비해 무려 100조원 이상 늘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45% 선까지 급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회원국 중 9번째로 양호했던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이 중위권(16위)으로 추락할 전망이다.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복지 지출 증가와 향후 통일 비용 등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도 재정 건전성을 전면에 내세우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4일 매일경제신문이 입수한 기획재정부의 `재정통계 개편안`에 따르면 359조6000억원(2009년 말 기준)인 국가채무가 새 기준 적용 시 476조8000억원으로 117조2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33.8%에서 44.9%로 11.1%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참고:
숫자들
우리나라 특수성 반영한 '사실상 부채' 개념 필요
문제는 현행 국제회계기준으로 업데이트한다고 해도 여전히 국가별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실질적인 재정건전성을 좌우하는 재정규모나 인구학적 요인, 복지수준, 공기업의 성격 등이 국가별로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숫자들

가계부채 : 03년말 448조원→07년말 631조원→09.6월말 698조원

국가직접채무 : 97년 60조원→02년 134조원 →07년 299조원 →08년 308조원

사실상국가채무 :  97년 368조원→02년 925조원→07년 1,295조원→08년 1,439조원*

청년실업률 : 05년 4.8%→06년 7.9% →08년 7.2%→09.3분기 8.1%

정부행정위원회 :  97년 23개 →02년 35개 →08.2월 44개→09.8월 42개

정부자문위원회 :  97년 357개→02년 329개→08.2월 540개→09.8월 419개

사교육비 : 07년 20.0조원→08년 20.9조원

재정지출 :  04년 197조원 →07년 238조원→08년 257조원-09년 284조원→2013년 335조원 (국가재정운용계획)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옥동석 교수) 국가채무 : 688.4~1,198조원(’07)/국회예산정책처 추산 : 1,281.4조원(’07)/한국조세연구원 추산 : 986조원(’07)/이한구 의원 추산 : 1,285조원(’07), 1,439조원(’08)

 

위의 수치들은 오늘 이한구 국회의원(한나라당)의 총리실 국정감사 시에 나온 자료들. 원문은 첨부. 이 질의 내용 중 눈에 띄는 대목. "공직자윤리법 있으나 마나 : 고위공직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양한 편법을 동원해 유관기관에 재취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