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서노련', 그리고 지방선거
서노련, 즉 서울노동운동연합. 김문수와 유시민과 심상정이 '서노련'을 중심으로 어떤 인연을 맺고 있었는지를 적고 있는 <프레시안> 윤태곤 기자의 기사,
김문수·유시민·심상정, 운명처럼 끈끈한 30년 인연
여기에 많은 생각이 오가지만, 군소리는 덧붙이지 않겠다. 다만 인연은 인연인가? 하는 생각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모바일 버전 보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