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2년 4월 3일 화요일
소나무 숲에서 만난, 살아있는 도서관 '상상'
인천 동구 송림동 골목길에 있는
작은도서관 '상상(서당골)' 이야기.
상상 지기 김혜영 님을 언제 한번 뵐 수 있기를.
"살아있는 도서관 '상상'은 책이 필요해서 생긴 것도 아니고, 공간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함께 마을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사람이 살아있기 위해 책을 살리고 공간을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곳이 되길 바란다."
댓글 1개:
상상도서관
2012년 4월 14일 오후 12:16
살아있는 도서관 '상상'지기입니다.책을 통해서 우리 마을 송림동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작은 노력입니다.귀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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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도서관 '상상'지기입니다.책을 통해서 우리 마을 송림동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작은 노력입니다.귀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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