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힘에 겨워 힘에 겨워 굴리다 다 못 굴린 그리고 또 굴려야 할 덩이를 나의 나인 그대들에게 맡긴 채 잠시 다니러 간다네 잠시 쉬러 간다네."--고 전태일 열사 4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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