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350톤짜리 고인돌
김해, 창녕과 가야, 장엄한 350톤짜리 지석묘 이야기와 만난 뒤, 봉황동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거의 2천 년 전의 사람들은 무슨 꿈을 꾸었던 것인지요?
참고1
https://www.huffingtonpost.kr/…/story_kr_5de602ffe4b0d50f32…
참고2
http://v.media.daum.net/v/201911281646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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