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을 나누는 이상한 국경선들(펌 자료)

#. 노르웨이와 스웨덴

포스 쩌는 북국의 국경선...

 

#. 네덜란드와 벨기에

온 동네를 가르는 이 십자선이 바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국경

 

이 집 주소는 어떻게 될까...?

#. 대한민국과 북한

환한 남한과 달리 어둠 속에 잠겨있는 북한. 가운데에 그나마 밝은 점 하나가 평양

 

#. 미국과 멕시코

대부분의 예상과는 달리, 왼쪽이 미국 땅

 

미국으로선 딱히 국경 사막 지대를 개발할 필요성이 없지만 멕시코로선 미국과 가까운 게 여러가지로 유리해서 마을이 발전..

#.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표시하기 위해 나무를 치워 길고 긴 선을 만듬

#. 스페인과 포르투갈

앞이 스페인이고, 뒤쪽으로 포르투갈이 있습니다. 포인트는 도로의 차이.....

#. 인도와 파키스탄

위성에서도 보이는 밝은 오렌지색의 선.

#. 인도와 파키스탄을 가르는 국경선의 조명등

#.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림 보호에 신경쓰지 않은 아이티의 숲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울창한 열대우림..

 

#. 스페인과 영국

지도 상으로는 떨어져 있는 두 나라지만, 스페인 안에 영국령 지브롤터가 있음.

#.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

자연의 3등분.

#. 독일과 폴란드

폴란드에서 독일로 가는 이 다리는 1945년 소련의 적군(Red Army)에 의해 폭파됨.

#.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한술 더 뜬 삼각지대...

 

#. 아르헨티나(왼쪽)와 브라질(오른쪽)

이과수 폭포가 두 나라를 가름.

#.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가로지른 귀여운 물고기들은 예술가인 Jaroslaw Koziara가 두 나라의 화합과 교류를 형상화한 작품.

 

#. 인도와 파키스탄, 히말라야

히말라야 산맥이 만든 자연의 경계.

출처 : 피키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