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도서관이 있는 도서관의 도시, 선전
선전도서관정보학회深圳图书情报学会와 선전도서관深圳图书馆이 펴낸 <선전 ‘도서관의 도시’ 2020년도 사업발전 보고서>深圳“图书馆之城”2020年度事业发展报告(2021)에 따르면, 선전(인구 약 1,756만명)에는 2020년 말 현재 총 1,012개의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공공도서관이 710개관(시급市级이 3개, 구급区级 9개, 가도급 이하 기층도서관街道及以下基层图书馆 698개), 셀프도서관自助图书馆이 302개, 24시간 서향정书香亭 67개. https://han.gl/vQkFc
선전은 1996년 중국 최초의 대규모 책 도시大面积书城的城市 건설, 2000년 ‘모두를 위한 독서’全民阅读 촉진 및 "독서의 달读书月" 실시, 2003년 ‘문화도시’文化立市 및 도서관의 도시图书馆之城 제안, 2006년 '24시간북바‘24小时书吧 최초 건립, 2012년 최초의 독서협회阅读联合 설립, 2014년 최초의 도시독서지수城市阅读指数 발표, 2015년 최초의 1구 1서성 1거리 1책방一区一书城、一街道一书吧 건설 제안, 2016년 최초의 독서 입법화, 유아 독서를 위한 책씨앗 프로젝트阅芽计划 개발 도시 등. 독서 및 도서관과 관련하여 선전이 가장 먼저 앞서 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han.gl/HLJpx
<선전, 모두를 위한 독서 발전 보고서 2022>深圳全民阅读发展报告2022에 따르면 2021년 선전시 성인 종합 독서율은 85.4%로 중국의 성인 종합 독서율보다 높으며, 1인당 9.15권의 종이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https://www.sohu.com/a/540420245_120046696
*사진1은 서향정书香亭, 사진2는 24시간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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