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the program launched last summer, the county has already cleared more than 3,500 blocked accounts, said Darcy Hastings, LA County's assistant library administrator for youth services.
“We know that once a few dollars accumulate, sometimes, a lot of times, the cards just stop being used. And that doesn’t help anybody,” Hastings said.
In addition to letting people read away their fines, the LA County Board of Supervisors last month approved a fine-free student library card for students 18 and younger. With the cards, which are being distributed in schools, readers will be allowed to check out up to three items at a time with zero penalty for late 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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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의 청소년 서비스 담당 도서관 관리자 인 Darcy Hastings는 지난 여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카운티에서는 이미 3,500 개 이상의 차단 된 계정을 삭제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몇 달러가 축적되고, 때로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카드 사용이 중단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에게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헤이스팅스가 말했다.
LA 카운티 감독위원회는 지난달에 18 세 이하의 학생들을 위해 벌금이 면제 된 학생용 도서관 카드를 승인했습니다. 학교에서 배포되는 카드로 독자는 늦게 반품 할 경우 벌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한 번에 최대 3 개의 항목을 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marketplace.org/2018/01/08/education/la-county-libraries-go-fine-free-its-youngest-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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