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리: "문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 그들이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경험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페스트와 싸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진리에 이르렀다고 해서 칭찬받을 일은 아니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Toute la question était d’empêcher le plus d’hommes possible de mourir et de connaître la séparation définitive. Il n’y avait pour cela qu’un seul moyen qui était de combattre la peste. Cette vérité n’était pas admirable, elle n’était que conséquente.(Albert Camus, LA PESTE,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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