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서 기다리지도 않고, 티켓도 없이,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예술품을 온라인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국립현대미술관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No waiting in line, no tickets, You can browse artwork online in your home and office. Among them, I toured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mmca.go.kr) for a while.
*한국 비디오아트의 선구자인 박현기(1942~2000) 선생의 전시회 ‘만다라' 모습
Park Hyun-ki(1942~2000), a pioneer in Korean video art, at the exhibition 'Mad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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