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aming Of The Shrew
-자가 격리 중 셰익스피어 작품 낭독공연
연극의 역사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군요.(아니, 독서 혹은 낭독의 역사라고 할까요?) 연출가 로버트 마일즈(Robert Myles)는 자가 격리 중에 셰익스피어 작품 전체를 일주일 한 작품씩 공연하기로 하였습니다. 방법은? 줌을 이용하여 낭독공연을 하고, 이를 유튜브에 올리는 것입니다.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를 링크해 둡니다.
The history of the play is being remade. The director, Robert Myles, decided to perform the entire Shakespeare work once a week during self-isolation. Way? It is to perform a recital by using zoom and upload it to YouTube. Link <Taming Of The Shrew>.
https://youtu.be/EAMtHmeH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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